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1일 판교 포티투닷 사옥에서 레벨 2++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운영 중인 현대차 아이오닉6 기반 테스트카를 전시했다. 전·측·후방에 카메라 8개와 전방 레이더 1개를 탑재해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성능을 검증하는 차로 각종 센서류와 차 내 구성요소를 새롭게 구축한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8년 엔비디아 알파마요 기반의 레벨 2+ 및 2++ 양산을 시작으로 2030년에는 자체 인공지능 아트리아 AI를 기반으로 한 레벨 2++를 양산할 계획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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