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코리아, 제네시스 GV90에 최상의 뱅앤올룹슨 경험 제공

입력 2026년09월14일 09시16분 김성환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25개 스피커 탑재, 독보적인 음향 전달
 -차 내 청취 경험 위한 브랜드 기술의 집약체

 

 하만코리아가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에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을 선보이며 타협 없는 최고 수준의 청취 경험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뱅앤올룹슨과 제네시스는 기존의 럭셔리 기준을 넘어 각자의 영역에서 새로운 차원의 가치를 제시한다. 두 브랜드는 자신의 열정을 주도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진취적이고 세련된 소비자를 위한 가치를 공유하며 탁월한 차 내 청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제네시스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이 협업으로 GV90에 적용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은 총 25개의 스피커를 통해 독보적인 탑 클래스 카오디오 청취 경험을 전달한다. 각 좌석에 배치된 3웨이(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 바이앰프 방식의 전·후 도어 스피커는 높은 해상도와 풍부한 음색을 바탕으로 모든 탑승자에게 넓고 안정적이며 선명한 사운드 스테이지를 제공한다. 전방 대시보드에 위치한 2웨이 센터 채널 스피커는 음상의 안정감은 물론 보컬의 명료도와 연주자의 정확한 위치감을 높여준다.

 

 또 깊고 강력하면서도 정교하게 제어된 저음을 재생하는 서브우퍼는 우수한 역동성과 음악적 정확성을 유지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저음을 갖췄다. 헤드라이너와 헤드레스트 스피커는 탁월한 선명도, 디테일, 뛰어난 음상 표현력을 통해 탑승자 뒤쪽과 위쪽에서 형성되는 반사음과 공간감을 정교하게 구현함으로써 라이브 공연장에 있는 듯한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전달한다.

 

 사운드 시스템의 디자인은 세련된 실내와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제네시스의 디자인을 반영하면서 뱅앤올룹슨의 독보적인 DNA를 담았다. 먼저, 뱅앤올룹슨 기술 중 가장 독특한 ALT(Acoustic Lens Technology)가 GV90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라멜라 커튼 모션 ALT(Curtain Motion ALT) 버전으로 자동차 최초로 적용했다.

 



 

 뱅앤올룹슨을 대표하는 베오랩 28에서 영감을 받은 라멜라는 커튼이 열리듯 펼쳐지는 움직임을 통해 사운드와 디자인이 하나의 경험으로 완성한다. 라멜라 구조는 견고한 알루미늄을 정밀 가공해 순수하고 세련된 형태를 구현하였으며 뱅앤올룹슨의 장인 정신과 브랜드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담아냈다. 또 더블 아노다이징 처리돼 내구성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구현하며 뱅앤올룹슨만의 정교한 제작 기술을 돋보이게 한다.

 

 뱅앤올룹슨 사운드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은 운전자와 탑승자들이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의 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사용자는 ‘밝음’, ‘활동적’, ‘편안함’, ‘따뜻함’ 4개의 고유한 사운드 공간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여러 요소를 결합한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특정 분위기 또는 선호하는 사운드 캐릭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정돼 있다. 새롭게 적용한 ‘핀치 앤 줌’으로 베오소닉 내 작은 원의 크기를 늘리거나 줄여 서라운드 레벨을 10단계로 컨트롤할 수 있다.

 

 또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을 관통하는 디자인 요소들 중 특별한 하나는 지-매트릭스 패턴이다. GV90의 스피커 그릴 디자인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지-매트릭스 패턴을 반영해 차의 실내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다. 유려한 웨이브 형상의 알루미늄 표면에 구현된 지-매트릭스 타공 패턴은 빛의 변화에 따라 은은한 깊이감을 연출하며 뱅앤올룹슨의 디자인 감성과 제네시스의 디자인 언어를 조화롭게 담았다.

 

 버추얼 베뉴는 유명 공연장/장소의 음장 특성을 섬세하고 정확하게 측정해 알고리즘을 통해 차량 내에서 재현하는 기술이다. GV90의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에 적용된 버추얼 베뉴 라이브는 실시간으로 차 내 음향 신호를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통해 음악뿐 아니라 탑승자들의 목소리와 박수 소리도 실제 공연장에서 듣는 것과 같은 최적의 음장 효과를 적용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구체적으로는 뱅앤올룹슨의 레퍼런스 청취 공간을 가상으로 구현한 ‘뱅앤올룹슨 홈’, 세계적인 콘서트홀이자 음향 원리를 바탕으로 설계된 최초의 공연장으로 알려진 ‘보스턴 심포니 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및 음악 공연장 가운데 하나인 영국의 ‘웸블리 스타디움’까지 세 가지 몰입감 넘치는 가상 공연장을 차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하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퀀텀로직 이멀젼 3D 서라운드는 음향 신호 및 리버브를 추출하여 재구성하는 알고리즘을 통해 사운드의 높이와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차 천장에 위치한 헤드라이너 스피커를 통해 탁월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를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각 단계별 맞춤 서라운드 사운드 설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제네시스의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완성차 최초로 고해상도 오디오 인증을 받은 카오디오 시스템이다. 고해상도 오디오 인증은 사운드 녹음, 재생 및 시그널 프로세싱의 엄격한 표준을 충족하도록 테스트 및 검증하는 프로세스로 이를 통해 탁월한 수준의 음향 성능을 보장한다.

 

 이 외에도 돌비 애트모스 음향 지원, 뒷좌석 탑승자의 청취 경험을 최적화하는 리어 포커스 모드, 실내에서 5.1 및 7.1.4 채널 콘텐츠를 모두 재현할 수 있는 첨단 멀티채널 프로세싱 기술 등 최첨단 음향 기술들이 총망라 적용돼 있다.

 

 한편, 9월11일부터 27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진행하는 ‘GV90 특별 전시’에서는 GV90의 다양한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차에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의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