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시험기관서 암모니아 5분 만에 99% 탈취 확인
-해조류 유래 고체 겔 적용..최대 50일 사용 가능
불스원의 생활용품 브랜드 팅커벨이 편백잎 추출 오일을 함유한 '팅커벨 더 편백 고체 탈취제'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축령산 '치유의 숲'에서 선별한 어린 편백잎을 수증기 증류 방식으로 추출한 오일을 사용했다. 여기에 유칼립투스와 시더우드 에센셜 오일을 더해 편백 향을 구현했다.
탈취 성분은 감과 녹차, 대나무 등 식물에서 추출했다. 불스원에 따르면 공인시험기관에서 실시한 탈취 시험에서 8대 악취 제거 효과를 확인했다. 암모니아는 시험 조건에서 5분 만에 99%의 탈취율을 기록했다.
내용물은 해조류 유래 성분을 활용한 고체 겔 형태다. 용기가 넘어져도 내용물이 쉽게 흐르지 않도록 설계했다. 사용 기간은 최대 50일이며 용량은 230g이다.
박민정 팅커벨 브랜드매니저는 "편백 오일과 식물 유래 탈취 성분을 활용해 생활 악취 제거와 향기 기능을 함께 고려했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