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프라이빗 쇼룸을 열고 아이오닉5 N DK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는 일본의 유명 레이서 츠치야 케이치와 협업해 개발한 차로 에디션명의 DK는 그의 별명인 드리프트 킹(Drift King)에서 따왔다. 파츠는 공력 성능 극대화를 위한 에어로파츠와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휠과 브레이크, 스프링류로 구성되어있다. 파츠 가격은 2,450만원이며 세계 시장에서 50대 한정 판매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운전 재미 극대화", 아이오닉5 N DK 에디션 자세히 살펴보니
현대차, 아이오닉5 N DK 에디션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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