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성공적인 성형수술, 더 뉴 아이오닉 6 

입력 2025년04월03일 13시0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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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모습 크게 바꾸고 상품성 강화


 현대자동차가 3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더 뉴 아이오닉 6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아이오닉 6는 ‘22년 9월 출시한 아이오닉 6의 부분변경 제품이다. 현대차의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 콘셉트를 계승하면서도 보다 매력적인 곡선미와 아름다운 비례감으로 날렵한 이미지가 극대화된 실루엣을 갖추고 새롭게 탄생했다.

 

 새 차는 ‘정제된 순수한 흐름’이라는 진화된 콘셉트에 기반해 차체 흐름을 더욱 정교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하는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최전방 후드 시작점을 상향시키고 기존 후드를 상어의 코를 연상시키는 샤크노즈 형상의 롱후드로 개선해 마치 공기를 가르며 질주하는 듯한 인상을 구현했다. 기존의 돌출형 스포일러를 없애고 덕 테일 스포일러를 연장해 공력성능은 유지하면서 날렵한 측면 윤곽을 완성했다.

 

 헤드램프는 통합형 디자인에서 벗어나 미끈한 주간주행등(DRL)과 메인 램프로 나눠 새로우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로 거듭났다. 도어 하단부까지 늘린 블랙 가니시는 차체가 한껏 늘씬해진 느낌을 제공한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는 디자인을 소개하며 “아이오닉 6는 하나의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로 시작해 이제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라인업으로 확장되었다”며 “’정제된 순수한 흐름’이라는 진화된 디자인 콘셉트 아래 아이오닉 6의 디자인 디테일들을 더욱 정제되고 진보적인 방향으로 다듬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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