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부·울·경 및 제주 공식 딜러사 3곳 선정

입력 2025년04월03일 14시59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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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클라쎄오토, 울산·경남 지엔비오토모빌
 -제주, 호남권 맡아온 지오하우스가 담당하기로
 -이달부터 일부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시작

 

 폭스바겐코리아가 부산·울산·경남 및 제주 지역 공식 딜러사 세 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부산 지역은 클라쎄오토가, 울산·경남 지역은 지엔비오토모빌이, 제주는 지오하우스가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신규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부산·경남 및 제주 지역 서비스 품질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 딜러사는 그간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사로서 쌓아온 브랜드 이해도와 충성도를 토대로 보다 확장된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클라쎄오토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열고 부산 지역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대구와 포항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엔비오토모빌은 울산과 경남 지역까지 커버리지를 넓힌다. 지오하우스는 광주와 전주, 순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나아가 제주 지역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그간 지속되고 있는 부산 경남 및 제주 지역의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고심해왔다. 이 일환으로 이번 딜러사 선정에 더해 상황에 따라 차 픽업 및 인근 공식 서비스센터로의 이동 지원 서비스, 그리고 고장 시 견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 지역의 경우 빠른 시일 내 공식 서비스센터 오픈을 계획 중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오픈 전까지 운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보증 수리 및 모든 리콜 수리 건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제주 지역 외 센터로의 탁송 수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우선순위를 부여함으로써 지원이 시급한 소비자가 적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그간 폭스바겐 브랜드에 보내준 소비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여는 서비스센터 및 전시장을 통해 보다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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