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신차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 넓힐 것
-딜러 네트워크 확장 및 지속적인 사회공헌 등
포르쉐코리아가 3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가치 중심 성장과 균형 잡힌 제품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는 ‘가치 중심 성장(value over volume)’을 통해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전동화 및 디지털화 시대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효율적인 내연기관, 고성능 하이브리드, 혁신적인 순수 전기차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제품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매력적인 포트폴리오를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새로운 스포츠 플래그십 제품 타이칸 터보 GT,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파나메라 GTS 출시가 시작이다. 이후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 브랜드 아이코닉 카 신형 911, 강력한 퍼포먼스의 911 GT3, 그리고 스포티한 성능과 높은 일상적 사용성을 겸비한 GTS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견고한 딜러 파트너십을 통한 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장에도 집중한다. 이와 함께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역량 제고, 고객 여정 강조 등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간다.
국내 최대 규모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와 혁신적인 리테일 콘셉트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에 이어 ‘포르쉐 센터 제주’ 신규 개장을 앞두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2030년까지 서비스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전 인프라 및 BEV 전용 시설도 더욱 늘리며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전기차 전용 시설에 대한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주력한다.
이 외에 올해 9년 차를 맞은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 (Porsche Do Dream)’도 지속한다. 올해는 총 18억 원의 기부금으로 교육, 문화, 예술,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간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브랜드 성장의 중요한 축이자 미래 제품 로드맵 실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적극적인 경영 투자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