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BMW코리아, "30년 전 마음 그대로 가겠다"

입력 2025년04월04일 10시45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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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사장
 -"1995년 한국에 처음 온 마음 그대로 최선 다할 것"
 -하반기 공개 앞둔 노이어클라쎄에 자신감 드러내

 

 BMW그룹코리아가 법인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앞으로의 30년'을 약속했다. 더욱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 사회에도 지속적으로 공헌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이벤트에 연사로 나서 "1995년 한국에 처음 왔던 그 마음 그대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 시장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BMW코리아는 수입차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직접 진출한 이후 지난 30년간 아시아 최초의 드라이빙센터 구축, 최대 규모의 부품 물류센터 설립, R&D센터 신설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한 사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 사장은 "10여년 전 부터 전동화 시대를 착실히 준비했다"며 다양한 제품 출시와 자체 인프라 구축에 대한 노력도 강조했다. BMW, 미니, BMW모토라드 등 산하 브랜드를 통해 22종에 달하는 전동화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포트폴리오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자체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차징 넥스트' 전략도 지속하고 있다. 현재 BMW코리아가 구축한 전기차 충전기는 2,400여개로 이는 국내 수입차 업체 최대 규모다. 더욱이 해당 인프라는 전기차 오너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공공성도 강화했다. 

 

 한 사장은 "BMW의 핵심 가치인 운전의 즐거움을 전기차에서도 그대로 전달하겠다"라며 전동화 경험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 노이어클라쎄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노이어클라쎄는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BMW코리아는 이날 i4 부분변경, iX 부분변경, 신형 미니 컨버터블과 미니 JCW 등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관람객을 맞는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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