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카제박과 협업한 라우펜 아트워크 공개

입력 2025년10월02일 13시56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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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대응 성능 예술로 승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디지털 아티스트 카제박과 라우펜을 소재로 진행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을 2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두 번째 작품은 ‘A Tire that Fits’를 주제로 어느 계절, 어느 도로에도 적합한 사계절용 데일리 컴포트 타이어 ‘지 핏 AS(G FIT AS)’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한 장의 이미지에 사계절을 그려내 어느 계절, 어느 도로에나 적합한 라우펜의 브랜드 슬로건을 선명하고 입체적인 효과로 담아냈다.

 

 해당 콘텐츠는 ‘라우펜’의 글로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작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카제박과의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성과물은 10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2년부터 ‘네르’, ‘최종민’, ‘나진성’, ‘정언호’, ‘스케치주니’ 등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타이어가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과 온라인 상에서 소통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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