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가 일본 시모야마 테크니컬센터에 GR 야리스 랠리1을 전시했다. 지난 '2024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제조사 부문 우승을 기념한 사내 행사를 위해 전시한 차다. 해당 레이스카는 WRC 규정에 의거해 설계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춰 최고출력 510마력을 발휘한다.
나고야=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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