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BMW코리아, i4 그란쿠페 부분변경 국내 첫 공개

입력 2025년04월03일 10시49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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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디자인 기조 반영해
 -최고출력 544마력 육박

 

 BMW코리아가 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에서 i4 그란쿠페 부분변경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신차는 지난 2022년 등장 이후 2년만인 지난해 북경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다. 최신 디자인 기조를 반영하는 한편 더욱 디지털화된 편의기능을 갖췄다.

 

 외관상 i4의 가장 큰 변화점은 조명류다. 단일 LED 모듈을 사용한 새로운 헤드램프를 탑재했고 주간 주행등은 앞서 공개한 X5와 X6의 부분변경에서 선보인 것과 유사한 패턴이 들어간다. 4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테일램프를 레이저 라이트로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전보다 선명하고 뚜렷한 발광 성능을 구현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와 14.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마련했다. 여기에 5시리즈와 i5에서 선보인 최신 소프트웨어 BMW OS 9을내장해 보다 댜앙한 기능을 지원한다. 퀵셀렉트 기능을 비롯해 eSIM을 기반으로 OTT나 유튜브를 즐길 수도 있다. 

 


 

 가장 강력한 성능을 i4 M50 x드라이브의 경우 최고출력 544마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는 단 3.9초만에 가속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최장 520㎞(WLTP 기준)다. 

 

 BMW코리아는 이날 i4 이외에도 iX 부분변경, 신형 M5 등 다양한 전동화 제품군을 선보이고 관람객을 맞는다. 이 외 미니 브랜드와 BMW모토라드에서도 신차를 공개하고 BMW그룹의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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