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전기 SUV 이단아,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입력 2025년04월03일 11시34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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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진 차체와 높아진 공간 활용성
 -성능과 효율 모두 갖춘 전기 파워트레인

 

 미니(MINI)코리아가 3일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순수 전기 SUV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을 대중 앞에 공개했다. 새 차는 미니가 선보이는 첫 번째 순수전기 패밀리카다.

 



 

 미니만의 유쾌한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넉넉한 공간과 뛰어난 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미니 컨트리맨에 순수전기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새롭게 탄생한 차다.

 

 내외관은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더욱 간결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했다. 깔끔한 표면 처리와 팔각형 그릴, 컨트리맨 고유의 각진 헤드램프, 커진 휠 아치, 높은 보닛과 수직에 가까운 전면부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SUV다운 존재감을 완성했다. 루프와 사이드 미러 캡, 프론트 그릴 등의 외관 요소에는 새로운 바이브런트 실버 색상을 적용해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은 탑승자에게 높아진 편의성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내연기관 대비 앞좌석의 어깨 및 팔꿈치 공간이 약 3cm 넓어져 한층 여유로운 착좌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플로팅 형태의 암레스트 아래에 센터 콘솔 박스를 탑재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더욱 넓어진 트렁크 공간은 기본 460ℓ에서 최대 1,450ℓ로 확장 가능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E와 SE ALL4 2가지로 나뉜다.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E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5.5㎏·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앞 차축에 들어간다.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SE ALL4는 앞뒤 차축에 각각 전기모터가 장착된 사륜구동으로 합산 최고출력 313마력, 합산 최대토크 50.4㎏·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5.6초 만에 도달한다.

 

 여기에 전 제품에 66.5㎾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맞물리며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E가 WLTP 기준 462㎞, 국내 기준 349㎞이고 올-일렉트릭 미니 컨트리맨 SE ALL4가 WLTP 기준 432㎞, 국내 기준 32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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