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왕의 귀환', 포르쉐 신형 911 GTS

입력 2025년04월03일 11시45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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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념 T-하이브리드 시스템 도입 

 -강력한 성능과 즉각적인 반응 갖춰


 포르쉐코리아가 3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브랜드 아이코닉 제품 신형 911을 공개했다. 

 




 신형 911 카레라 GTS에 장착된 3.6ℓ 배기량의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시스템은 높아진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쿠페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3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12㎞/h에 이른다. 911 카레라는 기존 보다 더 강력한 3.0리터 트윈-터보 박서 엔진으로 구동한다. 


 핵심은 가볍고 강력한 T-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새롭게 개발한 일렉트릭 터보차저를 갖췄다. 컴프레서 휠과 터빈 휠 사이에 위치한 통합 전기 모터가 즉시 터보차저 속도를 끌어올려 즉각적인 부스트 압력을 생성한다. 터보차저의 전기 모터는 발전기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또 배출가스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해 최대 11㎾(15마력)의 전력을 생성한다. 

 

 또 파워트레인은 새롭고 더 강력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에 통합된 영구 자석 동기 모터를 포함한다. 공회전 속도에서도 최대 15.3㎏∙m의 추가 구동 토크로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지원하고 최대 40㎾의 부스트 파워를 제공한다. 포르쉐는 두 전기 모터를 모두 경량화한 소형 고전압 배터리에 결합했다. 


 새로운 박서 엔진은 전력 지원 없이 485마력의 출력과 58.1㎏∙m의 토크를 발휘하며 총 시스템 출력은 기존 대비 61마력 증가한 541마력, 62.2㎏∙m를 발휘한다. 동시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보다 훨씬 적은 무게로 CO2 배출량을 감소시킨다. 이전 대비 증가한 중량은 단 50㎏에 불과하다.

 



 

 외관은 제품별 전용 범퍼가 적용되며 모든 조명 기능은 특유의 4 포인트 그래픽과 함께 기본으로 탑재되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에 최초로 통합했다. 3만2,000개 이상의 픽셀을 갖춘 고해상도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선택으로 제공한다.

 

 고성능 하이빔의 최대 가시거리는 600m이며, 주행 모드에 따라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 레인 브라이트닝, 건설 현장 및 병목 라이트, 픽셀 단위로 정밀하게 조절되는 눈부심 방지 하이빔 등 혁신적인 추가 기능도 제공한다. 양끝에 다섯 개의 핀이 자리한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그릴은 리어 윈도우와 연결돼 가변 스포일러 아래로 점점 희미해지는 그래픽 유닛을 형성한다. 


 실내는 911 최초로 완전히 디지털화된 계기판이 들어갔다. 12.6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제어 및 디스플레이 콘셉트와 조화를 이루고 광범위한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중앙 타코미터가 있는 5개의 튜브 포르쉐 다이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익스클루시브 클래식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최대 7개의 뷰를 제공한다.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PCM) 시스템은 여전히 10.9 인치 고해상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작동한다. 신형 911은 새로운 연결 기능도 지원한다. QR코드를 사용해 포르쉐 ID로 PCM에 로그인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고 애플 카플레이는 더 정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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