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된 포르쉐 전기 파워트레인 기술 탑재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단 2.3초만에 주파
포르쉐코리아가 3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터보 GT를 선보였다.
새 차는 한 차원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강력한 펄스 인버터를 장착해 시스템 출력 580㎾를 발휘하며 런치 컨트롤을 작동시키면 출력은 최대 760㎾까지 상승한다. 최대 전력 측정 방식에 따라 약 2초 동안 815㎾까지 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 결과 타이칸 터보 GT는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2.3초, 바이작 패키지는 단 2.2초만에 주파할 수 있다. 200㎞/h 까지는 각각 6.6초, 6.4초만에 주파하는데, 이는 타이칸 터보 S와 비교해 1.3초 빠른 성적이다.
다양한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는 강력한 성능을 뒷받침 한다. 차체 하부에는 에어 디플렉터와 새로운 프런트 디퓨저가 추가됐고 차체에 연결된 윙 지지대와 카본 위브 마감의 고정식 스포일러도 마련했다.
실내는 경량 타본 스포츠 버킷 시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알칸타라 조합으로 꾸민 전용 스티어링 휠과 인테리어를 통해 특별한 제품임을 드러낸다. 주행에 필요로 하는 편의 및 안전 품목은 대거 기본으로 탑재돼 있으며 선택을 통해 입맛에 맞게 조정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