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고성능 전기 SUV 기준, 포르쉐 마칸 일렉트릭

입력 2025년04월03일 11시51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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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전기 SUV의 새 기준점 제시

 -역동적인 성능과 포르쉐 주행 기술 조화
 

 포르쉐코리아가 3일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을 대중앞에 공개했다. 새 차는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에 이어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두 번째 순수 전기 라인업이다. 

 




 마칸 일렉트릭은 높은 수준의 E-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런치 컨트롤 작동 시 마칸은 360마력(265㎾), 마칸 4는 408마력(300㎾), 마칸 4S는 516마력(380㎾), 마칸 터보는 639마력(470㎾)의 오버부스트 출력을 발휘한다.

 

 특히, 전기 모터는 차체 하부에 탑재한 리튬이온 배터리로부터 총 100㎾h 용량으로 전력을 공급받고 최대 95㎾h를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전압 배터리는 포르쉐가 새롭게 개발한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의 핵심 기술로 800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이와 함께 사륜 구동은 동력장치를 통해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거의 실시간으로 제어한다. 전자제어식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ePTM)는 기존 사륜구동 시스템 대비 약 5배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

 

 또 에어 서스펜션(터보 기본)을 탑재한 마칸 일렉트릭에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전자식 댐핑 컨트롤이 올라간다. 스틸 스프링 서스펜션에도 선택으로 제공한다. PASM은 2밸브 기술을 적용한 댐퍼도 포함한다. 마칸 최초로 리어 액슬 스티어링도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조향각은 5도 이다.


 외관은 포르쉐 고유의 디자인 DNA와 첨단 공기역학 기술을 결합해 주행 효율을 극대화했다.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시스템은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 프런트 에어 인테이크의 액티브 쿨링 플랩, 밀폐형 차체 하부 커버 등을 포함해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 

 




 날카롭게 다듬어진 비율과 포르쉐 디자인 DNA가 적용된 마칸 일렉트릭은 마칸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포르쉐 특유의 차체 비율을 더욱 발전시켜 스포티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는 블랙 패널이 강조된 콕핏 디자인을 적용해 포르쉐 감성을 살렸으며 센터 콘솔은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낮은 포지션을 강조한다. 최신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각도 조화롭게 구성했다. 운전석과 도어 패널에는 일체형 LED 조명이 적용됐으며 앰비언트 라이트 역할과 함께 탑승자를 반기는 웰컴 기능, 충전 상태 표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의 연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독립적인 12.6인치 디스플레이와 커브드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10.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등 최대 세 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최신 디스플레이 시스템과 오퍼레이션 구성을 갖추고 있다. 최초로 증강현실기술을 적용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포함이다. 


 또 전동화 플랫폼 적용으로 2열 시트 뒤 트렁크 용량이 최대 540ℓ까지 늘어났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시트 포지션은 최대 28㎜ 낮아져 더욱 스포티한 감각을 제공한다. 레그룸이 늘어난 2열 시트의 포지션도 최대 15㎜ 내려갔다. 


 한편, 마칸 4, 마칸 4S, 마칸 터보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9,910만원, 1억590만원, 1억1,440만원, 1억3,85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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