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AMG CLE 53 쿠페, “스타일과 성능 모두 챙겼다”

입력 2025년04월03일 12시0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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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G 요소 더한 역동적인 스타일의 쿠페

 -최고출력 449마력 최대토크 57.1㎏∙m 발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3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고성능 2도어 쿠페 AMG CLE 53 4매틱+ 쿠페를 국내 처음 공개했다. 

 



 

 외관은 CLE만의 스포티한 디자인에 AMG의 역동적인 요소를 더했다. AMG 라디에이터 그릴, 거대한 공기 흡입구를 품은 A자형 프론트 스커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넓은 휠 아치와 고성능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20인치 AMG Y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측면을 완성하고 루프에는 레드 색상의 소프트 톱을 더했다.


 실내는 AMG 전용 그래픽과 붉은 스티칭이 들어간 AMG 가죽 시트를 마련했다. 12.3인치의 독립형 풀 디지털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11.9인치의 세로형 LCD 중앙 디스플레이도 탑재했다.

 

 여기에 최신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편리한 디지털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 소비자들을 고려한 에센셜, 플로, 멜론, 웨이브 등 국내의 다양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및 OTT도 제공한다. MBUX에 맞춤 설계된 ‘티맵 오토’도 적용돼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과 함께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하는 부메스터 3D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 에어 밸런스 패키지 등도 기본화해 더욱 고급스러운 차 경험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3.0ℓ 직렬 6기통 트윈스크롤 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9단 자동변속기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449마력 최대토크 57.1㎏∙m을 낸다.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 시 최대 17㎾의 힘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변식 사륜구동 AMG 퍼포먼스 4매틱+, 댐핑 특성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최대 2.5도의 뒷바퀴 조향각을 지원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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