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다양한 가능성 제시
벤츠코리아가 3일 열린 서울모빌리티 쇼에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와 협업해 제작한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는 90년대 스타일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해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 아이콘으로서의 G-클래스를 표현한 제품이다. 외관은 그린과 그레이 투톤 색상 외장에 창틀, 휠, 외장 보호 스트립 등을 검정으로 마감해 디테일을 더했다.
특히, 차 측면을 가로지르는 외장 보호 스트립에 이번 협업의 모토를 새긴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1979년 오리지널 G-클래스에 도입된 시그니처 타탄 체크 패턴을 적용했으며 센터 콘솔에는 ‘ONE OF 20’ 등 각 한정판의 번호를 새겨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는 2023년 벤츠와 몽클레르의 첫 번째 협업 쇼카 ‘프로젝트 몬도 G‘를 이은 두번째 협업이다. G-클래스 패스트 투 퓨처는 전 세계 20대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