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한정판 에디션
-특별함 더하는 요소 특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3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E클래스의 고성능 PHEV 메르세데스-AMG E53 하이브리드 4매틱+ 에디션 1을 공개했다.
외관은 발광 기능을 기본 적용한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인다. 기존 E클래스 대비 전면 펜더가 더 넓어져 강인한 인상을 제공한다. 측면과 후면에는 AMG 전용 사이드 스커트 패널, 트렁크 리드, AMG 스포일러 립, AMG 리어 에이프런 등을 더했다. 특히, 에디션 1은 외관 요소들을 검정 색상으로 마감한 AMG 나이트 패키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제공하며 탄소 섬유 소재를 적용한 사이드미러 및 후면 스포일러 등의 AMG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로 스포티한 감각을 키웠다.
실내는 검정과 노란 색상의 대비가 시각적으로 돋보인다. 여기에 전면 헤드레스트, 문턱, 센터 콘솔, 바닥 매트, 휠 등에 ‘Edition 1’ 레터링이 섬세하게 더해져 한정판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디지털 요소로는 MBUX 슈퍼스크린을 탑재했다.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자동화된 차 설정을 지원하는 루틴 기능을 제공한다. 모바일 테더링 없이 차 내 데이터를 통해 유튜브, 줌, 앵그리버드, 틱톡 등 다양한 제3자 개발 애플리케이션 및 티맵 오토도 제공한다.
고급 감성도 챙겼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부메스터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사운드 시각화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앞좌석 모바일 기기 무선 충전, 파노라믹 선루프,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핸즈 프리 액세스, 전동 트렁크, 톨 정산 시스템 등 국내 소비자 선호 기능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3.0ℓ 직렬 6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합산 585마력 최대토크 76.5㎏∙m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는 3.8초만에 도달한다. 일렉트릭 모드를 이용하면 전기모터만으로 최장 66㎞를 주행할 수 있으며 140㎞/h까지 가속할 수 있다.
안전 품목으로는 최신 주행 보조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를 탑재했다. 앞차와의 간격 유지 및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전면 윈드실드에 장착된 스테레오 카메라를 통해 차선을 감지하는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가 더해져 측면 충돌 감지 시 사이드 볼스터를 부풀려 앞 좌석 탑승자를 보호한다.
한편, AMG E 53 하이브리드 4매틱+ 에디션 1은 이달 중 10대 한정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가격은 1억 6,08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