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녹여내 실용성 강조
할리데이비슨이 미국의 워크웨어 브랜드 디키즈와 협업한 '본 투 비 얼라이브(Born to Be Alive)'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한정판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퀼팅 라이닝 캐주얼 재킷을 비롯해 오리지널 874 워크 팬츠 등 클래식한 워크웨어에 할리데이비슨만의 스타일을 더했다. 할리데이비슨 관계자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들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길 바란다"며 "라이더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신만의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컬렉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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