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3분기에 만나요'..더 강해진 BMW iX 부분변경 등장

입력 2025년04월03일 10시47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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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 개선해 주행거리 늘려

 -3분기 국내 출시 계획


 BMW코리아가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언론공개 현장에서 고급감을 높이고 성능을 한층 높인 iX 부분변경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iX는 더욱 발전된 전기 구동 시스템과 각종 부품 최적화를 통해 전력 효율과 주행 성능을 모두 향상시킨 게 특징이다.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M 스포츠패키지 옵션을 새롭게 도입해 스포티한 감성도 높였다. 

 

 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강화했다. 세로형 키드니 그릴에는 새로운 대각선 무늬를 반영하고 그릴 테두리를 따라 빛을 발하는 아이코닉 글로우 기능을 추가해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키드니 그릴을 채운 대각선 무늬는 헤드라이트 내부로 이어져 일체감을 높이며 주간주행등 또한 세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해 강인한 인상을 부여했다.

 

 새롭게 도입한 M 스포츠 패키지와 M 스포츠 패키지 프로 트림은 강력한 인상의 앞뒤 범퍼 디자인과 전면부 대형 공기흡입구, 후면부 세로형 반사판 등을 통해 역동적인 특성을 더욱 강조한다. 실내에는 3-스포크 M 가죽 스티어링 휠, M 로고가 들어간 계기판, 앤트러사이트 헤드라이너, M 페달, 다크 실버 인테리어 내장재 등이 적용된다.

 

 이날 공개한 iX M70 x드라이브에는 여기에 더해 M 로고와 가로 바가 적용된 키드니 그릴, 검은색 사이드미러 캡과 함께 상단에 빨간색 띠를 M 전용 계기판과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M 시트 등을 제공한다. 

 

 전반적인 성능도 이전보다 더욱 강해졌다. iX M70 x드라이브는 출력이 40마력 강해져 스포츠 모드에서 최고출력 659마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론치 컨트롤 활성화 시 103.5㎏∙m에 이르며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3.8초만에 주파하며 배터리 용량도 108.9㎾h로 늘었으며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도 600㎞(WLTP 기준)까지 늘었다. 
 
 한편, BMW코리아는 신형 iX를 올해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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