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8.8㎏∙m
-미니 특유의 즐거움 갖춘 역동적인 해치백
미니(MINI)코리아가 3일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신형 JCW를 국내 공개했다.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완전변경 미니 JCW는 더 뉴 미니 쿠퍼 3-도어를 바탕으로 JCW만의 짜릿한 주행감과 독보적인 스타일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차다. 강력한 성능과 모터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구동 및 섀시 기술을 통해 고성능 제품 특유의 역동적인 운전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니 JCW에는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8.8㎏∙m를 발휘하는 미니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더블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1초 만에 가속한다.
JCW 전용 서스펜션 세팅으로 미니만의 펀 드라이빙 요소인 고-카트 감각과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극대화하며 칠리 레드 색상의 JCW 브레이크 시스템은 까다로운 주행 상황에서도 정밀하고 안전한 제동을 제공한다.
외관 디자인은 미니의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층 간결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동시에 JCW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레드 또는 블랙 컬러의 전용 보닛 스트라이프와 새롭게 디자인된 JCW 로고, 그리고 칠리 레드 색상의 루프와 사이드 미러 캡은 차체 색상과 강렬한 대조를 이루며 독보적인 개성을 더한다.
전면부는 하이글로스 블랙을 적용한 팔각형 그릴과 대형 공기 흡입구 등으로 역동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리어 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 중앙에 배치한 배기구를 통해 미니 JCW의 스포티한 성격을 강조했다. 여기에 18인치 JCW 투톤 경량 알로이 휠을 장착해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실내 역시 JCW 특유의 블랙과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JCW 스포츠 시트와 전용 패브릭 스트랩이 적용된 JCW 스티어링 휠, 블랙 및 레드 조합의 대시보드 니트 패턴은 MINI JCW만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한 직경 240mm 원형 OLED 디스플레이는 계기반과 내비게이션, 실내 공조 제어,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통합 지원한다. 또 미니의 최신 운영체제인 미니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탑재해 T맵 기반의 한국형 미니 내비게이션과 혁신적인 디지털 기능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신형 미니 JCW는 올해 2분기 중 국내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