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새로운 도전과 응원,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입력 2025년04월03일 13시17분 김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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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스포츠 진출 알리며 의지 다져

 -전문가와 함께 공동 연구 및 테스트 진행

 

 제네시스가 3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브랜드의 내구레이스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제네시스의 무한한 가능성과 고성능 럭셔리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차다.

 



 

 제네시스 마그마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얻은 GMR-001 하이퍼카는 독특한 블랙 컬러 마감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통해 민첩한 차의 성능을 강조한다. 외관은 앞에서 시작해 옆으로 이어지는 제네시스의 시그니처의 두 줄 디자인이 핵심이다. 

 

 여기에 공기역학적인 구조와 볼륨감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어떤 장소와 각도에서든지 누구나 쉽게 차별화 된 제네시스만의 정체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앞에서 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라인'이 적용돼 차가 갖고 있는 강인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뒤는 커대한 액티브 스포일러를 넣어 스포티한 느낌은 주는 것은 물론 상당한 양의 다운포스를 실현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공개와 함께 내구 레이스 출전 계획을 밝히고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도전 의지를 명확히 했다. 내년부터 두 대의 차로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출전하며 2027년부터는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WTSCC)’에도 추가로 두 대를 투입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또 ‘하이퍼스피드(Hyperspeed)’라는 철학 아래 모터스포츠를 위한 엔진과 차 개발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제네시스는 자체 설계한 신규 V8 엔진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레이스카 제조사 오레카(Oreca)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차의 성능과 내구성 확보를 위한 개발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설적인 드라이버 재키 익스(Jacky Ickx)를 비롯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Andre Lotterer), 피포 데라니(Pipo Derani) 등 업계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Circuit Paul Ricard) 인근의 전용 시설에서 공동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 현대모터스포츠법인 법인장 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은 “내구 레이스는 강한 회복 탄력성과 완벽한 실행력을 요구하는 무대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깊이 연결돼 있다”며 “GMR-001은 제네시스가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가능성과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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