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듬직한 외모'..BYD코리아, 바오5 국내 최초 공개

입력 2025년04월03일 13시18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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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로더 지향하는 전동화 SUV


 BYD코리아가 산하 브랜드 포뮬러 바오(方程豹)가 생산하는 SUV 바오5를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바오5는 오프로더를 지향하는 전동화 SUV로 BYD의 전동화 기술과 차체 제어 노하우를 결합한 게 특징이다. 전장 4,890㎜, 전폭 1,970㎜, 전고 1,920㎜를 갖췄으며 휠베이스는 2,800㎜로 중형급임에도 대형급 SUV 못지 않은 공간을 창출했다. 

 

 성능은 전륜 272마력(200㎾), 후륜 381마력(280㎾) 모터를 탑재해 합산 700마력(505㎾)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4.8초다. 

 



 

 차체 설계 구조도 주목할 만 하다. 비하중 프레임(Non-Load-Bearing Frame) 구조와 BYD의 독자 기술인 CTC(Cell to Chassis) 설계가 적용돼 섀시 강성을 높였으며 배터리 하부 일체형 설계로 안전성과 공간 활용성도 확보했다. 여기에 BYD의 DiSus-P 지능형 유압 차체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험로 주행 중에도 차체 흔들림을 제어한다.

 

 한편,  BYD코리아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바오5 이외에도 덴자 Z9 GT을 비롯해 D9, 씨라이언 7, 씰, 프리미엄 브랜드 양왕 U8, U9 등 총 8종의 전동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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