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 관위, 캐딜락 F1 팀 리저브 드라이버로 합류

입력 2026년01월07일 09시42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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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 경험, 팀 운영 도움될듯

 

 캐딜락 포뮬러1(F1) 팀이 저우 관위를 리저브 드라이버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상하이 출신의 저우 관위는 중국 최초의 F1 드라이버다. 2022년 알파로메오 팀에서 데뷔한 이래 총 68번의 그랑프리에 출전했고 데뷔전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저우 관위는 2025년에는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리저브 드라이버로서도 활약한 바 있다. 캐딜락이 페라리의 파워 유닛을 공급받는 만큼 팀의 머신 최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저우 관위 선수는 “캐딜락 F1 팀의 역사적인 데뷔 무대에 리저브 드라이버로 합류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수년간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는 동료들과 재회하여 매우 반갑고 제가 가진 역량을 다해 캐딜락 F1 팀에 확실하게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캐딜락 F1 팀은 이번 영입으로 2026년 시즌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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