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스트라드비젼, TI와 비전 인식 SW 시연

입력 2026년01월06일 11시33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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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서라운드 카메라 인지 활용 사례 제시

 

 스트라드비젼이 CES 2026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젠5 자동차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용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데모를 선보인다.

 


 

 6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들은 이번 CES에서 SVNet 제품군 가운데 프론트 비전과과 서라운드 비전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데모를 TI 부스에서 진행한다. 데모는 TI의 차량용 연산 플랫폼인 TDA4VH와 TDA5 제품군에서 평가된 전방 카메라(FVC)와 서라운드 뷰 카메라(SVC) 기반 인지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CES 2026 데모에서는 양산 ADAS 시스템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전방 및 서라운드 카메라 환경을 기준으로 구성된 SVNet 인지 소프트웨어의 동작을 확인할 수 있다. TDA4VH 플랫폼에서는 전방 및 서라운드 카메라 워크로드를 통해 운전자 지원 기능을 구현하는 인지 처리 과정을 시연하며, TDA5 플랫폼에서는 동일한 인지 구조가 차세대 차량용 컴퓨팅 아키텍처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 기반으로 구성된 데모는 인지 결과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성능 수준과 시스템 통합 환경에서 카메라 기반 인지 기술을 검토 중인 자동차 제조사(OEM)와 1차 협력사(Tier-1)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시연은 TI 자동차용 플랫폼에서 SVNet 인지 소프트웨어를 선보여온 스트라드비젼의 기존 CES 전시를 잇는 것으로 실제 양산 적용을 전제로 한 확장 가능한 비전 인지 기술을 중심으로 한 양사 간 기술 협업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CBO) 필립 비달은 “TI의 플랫폼 전반에서 프론트 비전과 서라운드 비전을 함께 시연함으로써 다양한 적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지 소프트웨어의 확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TDA4VH와 TDA5를 동시에 선보여 진화하는 차량 시스템 요구 사항에 맞춘 인지 파이프라인 검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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