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2025년 30만7,377대 등록..전년 比 16.7%↑

입력 2026년01월06일 11시44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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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7만7,127대로 1위
 -베스트셀러는 테슬라 모델Y

 

 2025년 한 해 수입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7% 증가한 30만7,377대로 집계됐다고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6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7만7,127대로 가장 많았으며 메르세데스-벤츠가 6만8,467대로 2위였다. 테슬라 5만9,916대를 기록했으며 볼보(1만4,903대), 렉서스(1만4,891대), 아우디(1만1,001대), 포르쉐(1만746대) 등이 '1만대 클럽'을 형성했다.

 

 이 외 토요타 9,764대, 미니 7,990대, BYD 6,107대, 랜드로버 5,255대, 폭스바겐 5,125대, 포드 4,031대, 폴스타 2,957대, 지프 2,072대, 혼다 1,951대, 링컨 1,127대, 푸조 979대, 캐딜락 785대, 람보르기니 478대, 벤틀리 393대, 페라리 354대, 마세라티 304대, 쉐보레 246대, GMC 242대, 롤스로이스 166대 순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유럽 20만6,245대(67.1%), 미국 6만8,419대(22.3%), 일본 2만6,606대(8.7%), 중국 6,107대(2.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7만4,218대(56.7%), 전기 9만1,253대(29.7%), 가솔린 38,512대(12.5%), 디젤 3,394대(1.1%) 순이었다.

 

 연간 베스트셀러는 테슬라 모델Y가 3만7,925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E200이 1만5,567대로 2위, BMW 520이 1만4,579대로 3위를 기록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2025년 수입 승용차 시장은 전기차 판매 증가와 신규 브랜드 시장 진입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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