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8초'..이스타항공 체크인 속도, 가장 빠르다

입력 2026년01월06일 11시55분 박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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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조사 결과, 국내 항공사 1위

 

 국내 항공사 중 체크인 소요 시간이 가장 짧은 항공사는 이스타항공인 것으로 5일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취항중인 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전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출국 시 대기시간을 포함한 탑승수속(체크인) 소요 시간 10분 8초를 기록하며 국적 항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인천에서 운항하는 83개 항공사를 통틀어도 3위다.

 

 이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서비스 목표 시간(25분)을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100% 달성한 실적이다. 이스타항공은 공항 서비스 목표 시간을 안정적으로 충족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항공사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수준의 처리 속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유인 카운터 수 확대, 카운터 위치 이전 등 공항 현장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고객 대기시간을 더욱 최소화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공항에서의 대기시간은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Easy Fligh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빠르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세계적인 공신력을 지닌 항공사 평가 기관 ‘스카이트랙스’의 ‘세계 항공 어워드 2025’에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한국 최고의 저비용 항공사’ 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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